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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티, 혁신 기술로 액화수소 시장 연다

액화수소 기술 선도기업 패리티(대표 김사순)는 혁신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주요 정부 및 연구기관과 액화수소 전 주기 국제 공동 실증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협력을 본격화한다. 독일 정부 후원 오만·유럽 액화수소 물류 실증 프로젝트에는 4개국 기관·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패리티는 국내 유일의 방산 혁신 기업으로 액화수소의 장점인 장시간 비행을 극대화한 차세대 정찰·공격용 수소드론을 개발 중이다.

또한 패리티는 경량화 핵심 기술인 TYPE3 복합재 탱크 개발에 이어 TYPE5 초경량 탱크 개발에도 성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자체 개발한 5시간 비행 멀티콥터와 13시간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수직 이착륙기, 액화수소용 리셉터클·밸브 등 극저온 부품 개발로 생태계 확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현대로템과도 5년간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액화수소 기반 철도 실증 R&D를 추진하며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육상교통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패리티는 도전적 연구와 상용기술 확보로 글로벌 액화수소 산업의 프런티어로 도약할 계획이다.